안녕하세요, 미나토 & 미라이입니다♪
11월에 접어들며 북쪽부터 점차 단풍 시즌이 시작되고 있어요.
요코하마·미나토미라이의 단풍은 보통 11월 하순부터로, 조금 더 기다려야 하죠.
하지만 이것만은 절대 놓치면 안 돼요!! 11월 하순의 절경을 조금 일찍 전해드립니다.
그건 바로, 요코하마·야마시타공원 거리의 은행나무 가로수!!
정말 놀라울 정도예요!
거리는 황금빛으로 물들고, 항구 바람을 받으며 반짝이는 은행나무 가로수. 그 중심에 우뚝 선 곳이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클래식 호텔 호텔 뉴 그랜드입니다. 이 거리가 황금빛으로 물드는 순간은, 우리에게도 “요코하마에서 가장 사랑하는 계절”. 절로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답답니다.

요코하마·미나토미라이의 사계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고 생각해!
여러분도 꼭 이 감동을 느껴 보길…!
그래서 작년에 찍은 은행나무 가로수 사진과 함께 그 감동을 전합니다♪
야마시타공원 거리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은행나무 가로수
절정 시기는 예년 기준 11월 하순~12월 초. 지금이 바로 거리가 전체적으로 황금빛으로 빛나는 시즌이에요. 거리를 따라 은행나무가 줄지어 있고, 호텔 뉴 그랜드에서 야마시타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길은 마치 금빛 카펫 같죠.
바람이 불 때마다 나뭇잎이 팔랑팔랑 흩날리고, 바닷바람에 반짝이는 풍경은 그야말로 ‘요코하마의 가을 기적’. 오후의 부드러운 햇살이 가로수를 비추는 시간대(14:00~15:00경)가 특히 추천이에요. 하얀 선체의 히카와마루와 황금색 은행나무의 대비가 근사하게 돋보입니다.

절경 포인트 ①: 호텔 뉴 그랜드 앞의 황금 터널
뉴 그랜드 앞 은행나무 가로수는 누구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움. 클래식한 흰 외관과 황금빛 잎사귀의 조합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아요. 도로 건너편에서 올려다보면 장엄한 호텔 파사드가 빛에 감싸여,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.
아침 9~10시경은 사람도 적어 가로수 전체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시간. 낙엽 위를 밟는 발소리마저 고요하게 울려 퍼져 더 분위기 있답니다.




절경 포인트 ②: 호텔 뉴 그랜드 본관 2층에서의 전망
사실, 뉴 그랜드 본관 2층에서 정면으로 보는 은행나무 가로수도 필견! 라운지나 복도 창문을 통해 황금빛 잎이 끝없이 펼쳐지고, 그 너머로 야마시타공원과 히카와마루가 보여요.
오후 햇살이 스며들면 유리창에 반사된 빛이 마치 금가루처럼 반짝입니다.


다만 토·일·공휴일에는 결혼식 연회로 2층 로비 출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니, 평일 방문을 추천!
주말만 갈 수 있다면, “르 노르망디(ル・ノルマンディ)”에서 여유롭게 점심을 즐기며 은행나무를 바라보는 것도 좋아요.
테이블 너머로 흔들리는 황금 가로수는 숨이 멎을 만큼 로맨틱하고, 비일상적인 순간을 선사합니다.

놓치지 말아야 할 촬영 스폿 & 시간대
・호텔 앞 보도: 은행나무 사이로 뉴 그랜드를 프레이밍(오전 순광 추천)
・야마시타공원 측: 히카와마루와 가로수를 함께 담는 구도(오후 사광이 드라마틱)
・본관 2층: 은행나무 너머 공원과 바다를 내려다보는 절경(13시 전후)
밤이 되면 가로등에 비친 가로수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내요. 낮과는 전혀 다른 ‘고요한 황금 세계’가 펼쳐집니다.

여기서 촬영 팁! 호텔 뉴 그랜드 앞을 지나가는 관광버스 ‘아카이쿠츠(あかいくつ)’와 함께 찍으면 레트로 감성이 물씬, 정말 멋져!
요코하마의 가을,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

봄 벚꽃도 좋지만, 역시 이 은행나무 시즌이 가장 감동적이야.

황금빛 거리, 파란 바다, 그리고 뉴 그랜드의 하얀 외관. 이 세 가지가 모이면 요코하마가 정말 빛나 보여!
야마시타공원 거리의 은행나무는 요코하마의 가을을 장식하는 최고의 피날레. 아직 가보지 않았다면 꼭 한 번 경험해 보세요!
액세스 정보: 야마시타공원 거리 & 호텔 뉴 그랜드 가는 법
가장 아름다운 구간은 ‘호텔 뉴 그랜드 앞 ~ 야마시타공원 입구’로, 가로수 길이는 ‘호텔 뉴 그랜드 앞 ~ 야마시타공원 중앙 입구’까지 약 200m. 천천히 걸어도 5분이면 지나갈 수 있는 요코하마다운 작은 가로수길이에요.
접근성도 좋아 요코하마 관광 중에 들르기 좋습니다.
전철로
- 미나토미라이선 ‘모토마치·주카가이역’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
→ 출구를 나오면 바로 앞이 호텔 뉴 그랜드 본관. 그곳에서 바다 쪽으로 건너가면 은행나무 가로수가 이어집니다. - JR ‘이시카와초역’에서 도보 약 15분
→ 모토마치 상점가를 지나 야마시타공원 방면으로 향하는 코스도 추천. 가을 산책에 딱 좋아요.
버스로
- 요코하마역 동쪽 출구·사쿠라기초역에서 ‘야마시타공원 앞’ 행 버스를 타고, ‘야마시타공원 앞’ 하차 바로 앞.
자동차로
- 호텔 뉴 그랜드에는 투숙객·레스토랑 이용객 대상 주차장이 있습니다(유료).
- 주변에 ‘야마시타공원 주차장’ 등 공영주차장도 있으며, 단풍철에는 혼잡하므로 오전 도착을 추천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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